뉴스 [포토] 빅뱅 탑(최승현), "마약 절대 손대지 않을거예요" 더스타 2017.07.20 14:50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마악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의 선고 기일이 열렸다.이날 탑은 직접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만 이천원을 선고했다. [포토] 빅뱅 탑(최승현),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포토] 빅뱅 탑(최승현), "물의를 일으켜 죄송" [포토] 빅뱅 탑(최승현), "한 순간의 실수, 뼈아픈 상처 되었어요" [포토] 빅뱅 탑(최승현), "다시 태어날 것" 페이스북트위터 트와이스 모모, 육감적 글래머의 표본…탱크톱이 꽉 껴 보여 '55세' 김완선, 브라톱 입고 뽐낸 11자 복근라인…"관리의 여왕" '미녀골퍼' 유현주, 유광 벽에 비친 초글래머 S라인…몸매 자랑할 맛 나겠어 구잘, 우월 볼륨감 탓에 베스트 버튼이 팽팽해져…청순X섹시 '견미리 딸' 이유비, 직각 어깨+쇄골 라인 너무 예뻐…오해 부른 드레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