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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달샤벳 지율, '목소리가 매력적인 DJ 꿈나무'
걸그룹 달샤벳(Dal★shabet) 지율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타이틀곡인 '조커'는 멤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멜로디는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해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991년생으로 올해 25살인 달샤벳 지율은 영화 '파파'(2012), 단편영화 '그녀의 이야기'(2012)와 포맨&미 '그남자 그여자' 뮤직비디오, JTBC '닥터의 승부'(2011),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2013)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율이 속한 달샤벳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14일(목) 공개되며, 달샤벳 멤버들의 친필사인 폴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4일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