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달샤벳 세리, '톡톡 쏘는 상큼발랄 매력녀'

걸그룹 달샤벳(Dal★shabet) 세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타이틀곡인 '조커'는 멤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멜로디는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해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990년생으로 올해 26살인 달샤벳 세리는 온스타일 '가십하우스'(2011) MC로 발탁돼 인터넷 서핑과 트위터를 통해 가십을 접하고 수다를 떨며 발랄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또, 멤버 수빈과 함께 화제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만년 조연배우 유세미(유인나)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철없는 후배로 카메오 출연한 바 있다.

세리가 속한 달샤벳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14일(목) 공개되며, 달샤벳 멤버들의 친필사인 폴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4일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