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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뉴이스트 아론, "멤버들이 뽑은 팀내 외모 1등이에요"
두 번째 미니앨범 '여보세요'에서 감성적인 음악과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뉴이스트(NU'EST)의 다정다감한 맏형 아론.
1993년 5월 21일생, 뉴이스트에서 가장 먼저 20대가 된 아론은 맏형다운 듬직함과 장난기 가득한 성격을 겸비한 매력 넘치는 멤버이다. 이날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마친 뉴이스트는 팀 내 외모 담당으로 과반수 아론을 지목했다. 민현과 렌은 각각 "아론형은 진짜 잘 생겼어요", "실제로 보면 제일 잘생긴 것 같아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8일과 14일 공개되는 뉴이스트의 더스타 HD인터뷰(7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뉴이스트 친필사인CD(10명) + 폴라로이드 사진(5명)을 증정합니다. 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 발표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