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뉴이스트 민현, "'Action' 활동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여보세요'에서 감성적인 음악과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로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뉴이스트(NU'EST)의 만능엔터테이너 민현.

24시간 노래하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민현은 빼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실력파 멤버. 그런 민현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묻자 그는 "두 번째 앨범 <Action> 안무 연습할 때가 생각나요. 당시 무대에서 춤을 출 때 폐가 터지는 것 같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를 회상했다.

8일과 14일 공개되는 뉴이스트의 더스타 HD인터뷰(7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뉴이스트 친필사인CD(10명) + 폴라로이드 사진(5명)을 증정합니다. 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 발표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