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인기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가인이 <서울 도쿄 뮤직페스티벌 2011>에 참석하기 위해 8일(오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서울 도쿄 뮤직페스티벌 2011>은 오는 9일 도쿄 시내 인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며 SBS와 일본TBS가 주최한다.

이 행사에는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미료 가인 나르샤), 2NE1(박봄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엠블랙(지오 천둥 미르 이준 승호),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틴탑(C.A.P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 SS501 김규종과 허영생, 달샤벳(비키 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 에이핑크(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정은지 홍유경 윤보미 김남주) 등 총 14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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