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걸 그룹 '시크릿'이 싱글 '샤이보이(Shy Boy)'를 내놓고 깜찍한 큐트걸로 변신했다.
'시크릿'의 든든한 리더 전효성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요즘 '시크릿가든'에 푹 빠져 있어요. 현빈이 맡은 김주원 캐릭터를 보면서…"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에서는 상큼 발랄함으로 컴백한 '시크릿'의 HD인터뷰를 오는 20일 전격 공개한다. 더불어 댓글을 통해 기사를 본 소감을 남기면 총 8명을 추첨, '샤이보이' 싸인CD를 증정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