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박' 윤진서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윤진서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시선을 끌고 있다.

윤진서는 24일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몬스터'와 맞붙는다. 3월 28일 동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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