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박' 임지연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임지연이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임지연의 두 번째 드라마 출연작인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은 왕의 목숨을 노리는 여인 '담서' 역을 맡는다.

'대박'은 3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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