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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이,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각선미 "이건 특급 비주얼"
배우 유이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카메라 앞에 섰다.
유이는 SBS '상류사회'로 첫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극중 유이가 연기한 장윤하는 재벌가의 막내딸로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지만 낙천적인 성격과 끈기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돈보단 사랑을, 그리고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다.
유이는 중국 소림사에 들어가 소림사 무술을 배우고 정신을 수련하는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 합류한다. '주먹쥐고 소림사' 촬영을 위해 유이는 내달 중국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