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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진, '대본 읽는 모습도 훈훈하네!'
배우 박해진이 중국 모처에서 현지 촬영 중인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연출 주시무) 촬영에 앞서 대본을 읽고 있다.
'멀리 떨어진 사랑'은 15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헤어진 음료회사 주인(박해진)이 이후 그 여인의 여동생(이비야)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26부작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은 현재 90% 찍은 상태이며 후반 작업을 거쳐 중국 유명채널인 호남위성 티비에서 1차 방송되며, 2차는 위성 방영으로 28곳에서 전국적으로 방영된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 방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