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캐빈클라인 진 제공


배우 박해진이 데님 화보에서 숨겨왔던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훈남 의사 이상우 역을 열연 중인 박해진이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2013년 S/S 시즌 트렌드인 블랙과 화이트 무드를 강한 남성의 카리스마로 표현해 낸 박해진은 사진에서 깊은 눈빛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꽃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박해진은 셔츠 사이로 탄탄한 복근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 중인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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