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자택에서 충동 자살한 '한류스타' 박용하(33)의 발인식이 7월 2일 오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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