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팬텀 클래식' 포토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아림, 김민선5, 이정은6,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 이다연이 '2020 팬텀 클래식'에 참여한다.

24일 한국프로여자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2020 팬텀 클래식'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왼쪽부터)김아림, 김민선5, 이정은6,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 이다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시즌 8개 대회 가운데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을 제외한 7명이 모두 출전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0 팬텀 클래식'은 국내외 정상급 골프선수 114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6억 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우승 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