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그녀들의법정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응원 속에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이나영은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윤라영'을 연기한다. 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무슨 추리 소설을 읽듯이 한 번에 읽혔다. 또 작가님의 말맛과 이상한 날 것의 느낌이 들면서도 깊이가 있는 신이 많았다. 감독님의 전작도 재미있게 봤고, 두 배우들과의 호흡도 기대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만큼, 남편인 원빈의 응원도 있었는지 묻자 "같이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다"라며 "같은 배우다 보니까 그 어려움과 뭐를 어떻게 토해내야 하는지를 잘 이해했기 때문에 힘내라고 해주었고, 어렵겠다며 응원을 많이 해주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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