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오메가 부티크→팝업 전시장 방문…독보적 비주얼

현빈이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의 글로벌 앰버서더 현빈이 갤러리아 백화점 EAST에 위치한 오메가 부티크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팝업 전시에 방문했다.

이날 현빈은 터틀넥과 자켓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하고 오메가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것은 물론, 매장과 전시를 자유롭게 살펴보며 앰버서더 다운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명품관 지하 1층에 새롭게 오픈한 부티크는 글로벌 오메가 부티크 컨셉을 그대로 반영한 단독 매장으로 오메가와 럭셔리 워치에 관심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명품관 1층에서 진행 중인 팝업 전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에 세 가지 타이밍 스케일을 더한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의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스피드마스터 빈티지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빈이 방문한 이번 팝업 전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