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하늘,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고혹적 매력
김하늘이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최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7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하늘과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브랜드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하늘은 넘사벽 분위기와 눈빛으로 카키 컬러감의 란제리를 매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바바라'의 새 뮤즈 김하늘이 브랜드와 함께 펼쳐낼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바바라 측은 "사랑스러우면서 밝은 느낌의 폭넓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과 함께 명품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최초로 전속 모델을 기용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