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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캐주얼 브랜드 새 뮤즈 발탁…순수+단아한 매력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LIFUL MINIMAL GARMENTS)에서 배우 이세희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라이풀은 2005년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 패션 시장에서 대중성 있는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퀄리티있는 소재를 통해 주목 받아 온 브랜드다.
이세희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이어 KBS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자리매김했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브랜드 뮤즈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21F/W 화보에서 이세희는 일상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테리 소재의 셋업, 양털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한 니트, 미니멀한 스타일의 셔츠, 유니크한 핏의 팬츠, 편안한 핏의 아우터 등으로 미니멀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세희만의 순수하고 단아한 매력이 브랜드에서 지향하는 스타일과 함께 접목하여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된다"라며 "이세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브랜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라이풀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은 라이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