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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맥, '앰버서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한 캠페인 공개
블랙핑크 리사가 맥(M.A.C) 글로벌 앰버서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6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맥 측은 모든 스킨 톤, 모든 라이프 스타일, 당신의 모든 모습을 위해 개발된, 스튜디오 픽스 테크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이하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 출시를 기념해 리사와 함께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리사는 "자연스럽고 보송한 마무리가 제 피부를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해줘요.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 있어요!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하고 있어도 피부가 편안하고,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포뮬라라서 저의 새로운 최애 파운데이션 팩트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는 가볍게 밀착되고 피부에 편안하게 픽스되는 파운데이션 팩트 제품이다. 얇지만 완벽하게 잡티를 가려 주는 텍스쳐 퍼펙팅 파우더의 소프트 포커스 효과가 모공 및 잔선 등의 피부 요철을 커버해주어 블러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강력한 '블러 커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신제품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는 4월 26일 맥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고, 30일부터 전국 맥 코스메틱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