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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완전체로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선정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23일 루이비통 공식 SNS 채널에는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함께 이들을 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루이비통 측은 방탄소년단의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최근 다양한 공식석상 및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루이비통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한 만큼, 이번 앰버서더 선정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중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관련 공식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한다"라며 정확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