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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골프웨어 새 광고 모델 발탁…'센스 있는 스타일링'
최여진이 엘르골프와 손을 잡았다.
13일 골프웨어 엘르골프 측이 최여진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최여진은 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먼저 최여진은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 김태훈 프로와 함께 필드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라인과 각선미 넘치는 포즈로 감각적인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특히 최여진의 뛰어난 패션 감각과 우아한 비주얼이 엘르골프만의 프렌치한 컨셉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산한다.
엘르골프는 최여진과 함께 시작하는 2020S/S 컬렉션부터 전년대비 스타일별 물량을 확대해 매장 판매 수량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엘르골프의 2020S/S 신상품은 브랜드만의 디자인에 퍼포먼스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기능성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펀(FUN)하면서 러블리한 감성으로 영한 이미지까지 담아내 골프 착장 외에도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화보 속 배우 최여진이 엘르골프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소화해줘 만족스러웠다"라며 "이번 엘르골프 화보를 참고해 캐주얼 룩은 물론 골프웨어 룩까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드라마,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