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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갤러리 M' 오픈행사에 참석한 손예진-나나-문가비
'미샤'가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오픈행사에는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와 광고모델인 배우 손예진과 나나, 문가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명칭은 '갤러리 M'으로 '미샤(MISSHA)'를 담은 공간, 아름다움을 담은 공간, 내가(ME)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미샤의 제품을 각각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예술 작품처럼 선보인다는 뜻으로 갤러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에이블씨엔씨는 갤러리 M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초청행사를 준비했다. 17일 모델 나나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19일과 20일에는 각각 유명 사진작가 김시현과 켈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 초청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26일에는 뷰티디렉터 피현정이, 오는 6월 16일에는 모델 문가비가 방문해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샤(MISSHA)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월 (손예진, 나나, 문가비)] 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