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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선미-이연희, NEW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론치 파티서 매혹적인 '섹시 입술' 선사
지난 5일 서울 신사동 S653에서 진행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어딕트의 NEW 아이콘인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의 한국 출시(4/13)를 축하하고 첫 공개하는 론칭 파티가 개최되었다.
이날 론칭 파티에는 가수 선미, 배우 이연희 이주연 차정원 황승언 등 총 9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NEW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로 연출한 엣지있고 매혹적인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내츄럴 룩에서부터 강렬한 파티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16가지 롱-래스팅 컬러로 출시되며, 립 라커의 선명한 발색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케어까지 겸비했다. 특히, 가볍고 워터리한 텍스처는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유니크한 반짝임과 도톰한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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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스트라이프 패턴에 화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한 선미는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해 줄 레드립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디올 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연희
도트무늬의 바탕에 하트패턴이 돋보이는 롱원피스를 착용한 이연희는 자연스러운 MLBB 컬러의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운 봄의 여신을 표현했다.
이주연
레드 컬러의 랩원피스에 블랙벨트를 포인트로 착용한 이주연은 이어링과 립메이크업을 모두 레드로 통일시켜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황승언은 블랙 터틀넥에 베이지와 블랙컬러가 조합된 뷔스티에 원피스를 착용한 황승언은 차분한 코랄 컬러(#538) 립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차정원은 옅은 베이지 컬러에 나뭇잎 일러스트 그려진 셔츠 디자인의 원피스를 착용한 차정원은 모던하고 페미니한 핑크 립을 선택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