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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X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합류…청춘 위로 전한다
남보라와 빅스의 멤버 혁(한상혁)이 영화 '크루아상'에서 만난다.
영화 '크루아상'은 청춘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현실 청춘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 이를 위해 남보라가 빵집 사장 성은 역으로, 빅스 혁(한상혁)이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합류한다.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은 각자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남보라는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각인됐다. 빅스 혁(한상혁)은 그동안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연극 ‘잃어버린 마을 : 동혁이네 포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까지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크루아상'은 (주)와우와 YJ GLOBALGROUP이 제작하고, 조성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는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