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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스페셜 라이브 개최…팬들과 특별한 시간 예고
빅스 레오가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레오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개최한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 무대는 지난 2019년 12월 열렸던 팬미팅 이후 약 2년 3개월만에 레오와 팬들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다.
특히 이번 스페셜 라이브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올레 tv, KAVECON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레오는 빅스 활동을 비롯해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으며,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와 빅터 피조물인 괴물 1인 2역을 맡아 100%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확실한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라이브 무대는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1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