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피 나쁜 피 윤주 / 사진 : 더솜엔터테인먼트


영화 <나쁜 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윤주가 조민기, 윤해영과 한 식구가 된다.

더솜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6일 "윤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식구가 됐다"고 전했다.

윤주는 앞서 1,5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나쁜 피>에 캐스팅 돼 주연을 거머쥐며 스크린관에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또, 현대무용과 걸스힙합이 특기라고 밝힌 윤주는 태권도 3단의 실력까지 겸비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쁜 피, 윤주 앞으로가 기대된다", "나쁜피 보러 가야 하는데 상영관이 어딘가요?", "나쁜 피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쁜 피>는 지난 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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