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원플러스 제공


배우 김하늘의 애플리케이션 ‘김하늘’s Special Gift'가 최고의 앱으로 선정됐다.

김하늘의 소속사 측은 25일(오늘) “김하늘의 앱이 올 상반기 최고 앱을 시상하는 디지틀조선일보의 <앱 어워드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카카오톡, 푸딩얼굴인식 등과 함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심사단과 앱 유저들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공정한 평가를 내렸다.

김하늘 앱은 필모그래피, 출연작 스틸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독창적 스타일과 SNS 이점을 필두로 다국적 팬들과 스마트한 소통을 이뤘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한 김하늘이 국내외 팬들과 더욱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앱을 출시했는데 전문가들은 물론 앱 유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여배우 특집편에서 톡톡 튀는 예능감과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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