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웨원


성한빈이 데뷔 후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을 때를 떠올렸다.

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멤버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이 모두 참석해 앨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성한빈은 "데뷔 이후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이다. 재산같은 날들이다. 제로즈와 함께하는 날들이 모두 아이코닉하다. 미니 5집 때 빌보드200차트에 처음 올랐는데 그때 가장뿌듯한 감정을 느꼈다. 콘서트 때 제로즈가 함께 노래를 불러주거나 함께 소통한 매일이 아이코닉한 순간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오늘(1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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