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마고프로덕션 제공


QWER 시연이 일본 걸그룹 활동과 차이를 비교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개러지에서는 첫 싱글 앨범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를 발매하는 QWER(큐더블유이알)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QWER은 국내 대표 인기 크리에이터 쵸단(Q)과 마젠타(W), 4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히나(E), 일본 아이돌 그룹 NMB48 출신 시연(R)까지 각기 다른 스토리를 지닌 멤버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시연은 "앞서 일본 아이돌 멤버로 활동을 했는데 그때와 지금 다른 점을 말씀드리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레슨과 연습을 할 수 있었다"라며 "저는 이 부분이 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QWER은 앞으로 대중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랑을 받는 밴드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QWER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16기 순자 분노, 이혼 사유는 前 남편 불륜 "재판 연기…진짜 너무 무너져"
▶ 강민경, 자극적인 황금골반 자랑…"헬스장 구력 10년, 이젠 정말 재밌어"
▶ '지효 친동생' 이하음, 가슴 아래 뻥 뚫린 의상도 소화…슬림 몸매 라인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