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최일구의 허리케인' 출근길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가수 영탁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가수 영탁이 TBS교통방송 '최일구의 허리케인'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15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TBS사옥에 들어서고 있다.

영탁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을 공개했다. 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을 통해 선 공개된 곡으로,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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