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뷔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방탄소년단 뷔의 의외의 인맥이 포착됐다.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효신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Matt Maltese - 'Less and Less'를 가창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모습으로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뷔는 본명인 '김태형'에서 따와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친 친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등과 함께 한 우가팸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들과 인맥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클럽과 함께 사용하고 싶은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에 나섰다. 뷔가 제작한 가방은 165,000원이라는 가격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퀄리티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판매마다 전량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배우 고소영이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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