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틴보그 인터뷰 / 사진: 플레디스 제공


세븐틴의 우지가 미국 매거진 틴보그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4일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는 '세븐틴 우지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 2022년의 계획'(SEVENTEEN's Woozi on First Solo Mixtape 'Ruby', 2022 Plans)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루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틴보그는 우지에 대해 "세븐틴의 우지는 음악 업계에서 다이내믹한 인물이다. 2015년 데뷔 이후 뛰어난 음악적 재능, 끊임없는 작업을 통해 나온 수많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작사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우지는 100곡 이상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25살의 아티스트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우지는 'Ruby'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솔로 곡을 발표하기로 한 이유는 가장 우지답지 않지만, 우지다운 곡을 만들고 싶었다. 가장 먼저 '아티스트로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과, '캐럿들에게 선물이 될 만한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진솔한 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특히 'POWER OF LOVE'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캐럿(팬클럽 명)들과 멤버들이 정말 큰 힘이 됐다. 2022년에는 꼭 월드 투어를 하고 싶다. 그리고 멤버들이랑 다 같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다. 일상적인 일이었는데 최근에는 못했다"라며 올해 목표와 함께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Ruby'는 그간 독보적인 음악색과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우지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로, 영어 곡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선물 같은 노래다. 한여름 이글거리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적색의 보석 'Ruby'처럼 강렬하고 선명한 록(Rock) 기반의 음악 스타일에 우지 특유의 섬세한 곡 작업 방식과 맞물려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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