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키스 더 라디오' 하차 / 사진: KBS 제공

오는 12일 입대하는 영케이가 '키스 더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

영케이의 마지막 생방송은 오는 10일이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키스 더 라디오'는 스페셜 DJ들이 나서 진행을 이어간다.

10월 11일~15일은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 승민, 16~17일은 펜타곤(PENTAGON)의 키노가 진행을 맡아 입담을 뽐낸다. 10월 18일~24일은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주찬이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10월 25일~31일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각각 돌아가면서 진행을 맡아 매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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