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레저 아사히→소정환, 발리 해변을 '청량함'으로 물들인 6人의 마린보이
트레저(TREASURE) 멤버들이 맑고 깨끗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에 트레저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등 6인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발리의 파란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마린룩 콘셉트를 소화한 트레저 멤버들의 풋풋함과 산뜻함이 돋보였다.
아사히는 밝은 미소와 꽃미모가 돋보이며, 방예담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색색깔의 튜브에 기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영은 네이비 컬러의 베레모를 쓰고 마린보이로 깜짝 변신, 청량한 매력을 뽐낸다.
훤칠한 피지컬의 하루토는 모델같은 포스를 자아냈다. 비글미가 매력적인 박정우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막내 소정환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어깨에 살짝 묶어 세련된 마린룩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는 보이그룹 트레저는 올해부터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