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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은혁, 전역 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첫 무대
슈퍼주니어 - D&E(디앤이 / 동해, 은혁)가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 무대에 합류한다.
각각 지난 12일과 14일 병역의 의무를 마친 은혁, 동해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에 참석, 전역 후 처음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주니어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멤버들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및 유닛 무대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 D&E는 7월 23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 ‘Hello Again’(헬로우 어게인)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