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x) / SM 제공


인기 걸 그룹 f(x)가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에 이어 수록곡 ‘Airplane’ 무대도 공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지난 29일, 정규 2집 앨범 ‘Pink Tape’을 발매, 각종 음원 차트 올킬 및 음반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f(x)는 오늘(31일) MBC MUSIC ‘쇼! 챔피언’, 8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는 물론, 수록곡 ‘Airplane’ 무대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어서 안방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Airplane’ 무대는 29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은 물론, ‘Airplane’, ‘미행(Shadow)’, ‘Goodbye Summer’ 등 수록곡까지 정규 2집 앨범 자체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무대를 선사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Airplane’은 반전의 묘미가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사랑의 시작과 헤어짐을 비행하는 상황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f(x)는 지난 29일 정규 2집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멜론, 올레뮤직,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9개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은 물론, 일간 차트에서도 단숨에 정상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아시아 각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가요계에 불고 있는 f(x) 돌풍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f(x)는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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