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이 윤우현 열애, '럼블피쉬-버즈' 만나 '신곡' 발표

최진이 윤우현 열애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곡이 발표됐다.

럼블피쉬 보컬 최진이는 연인 사이인 그룹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가 함께 작업한 럼블피쉬 디지털 싱글 '넌 그렇게 살지마'를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나 당시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진이, 윤우현을 비롯해 뮤지션들의 모임이 있다. 두 사람은 모임에서 친분을 쌓아왔고, 이번 신곡도 두 사람이 함께 작곡했다"고 전했다.

최진이 윤우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이 윤우현 열애 축하해요", "최진이 열애 소식 축하드려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곡 빨리 들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럼블피쉬는 오는 9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