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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프로젝트 이상형, "애교 많고 귀여운 소녀시대 윤아?"
JJ프로젝트가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화보 한 컷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Bounce'로 인기몰이 중인 JJ프로젝트가 매거진 워너걸스의 8번째 워너보이로 선정되어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해당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JJ프로젝트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애교 많고 귀여운 여자"라는 공통된 답을 말했다.
Jr.은 드라마 <사랑비> 속 소녀시대 윤아가 연기한 정하나 캐릭터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솔직하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JJ프로젝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워너걸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