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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입 순위, 솔직히 윤아가 갑! "광고 출연료 여왕"
소녀시대 수입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1위는 단연 윤아로 밝혀졌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티파니는 "윤아가 개인활동이 많아서.. 아무래도 솔직히 말하면 윤아"라고 소녀시대 수입 1순위를 공개했다.
이어 "이번에 태연-서현과 함께 '태티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이번에 좀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수입 순위 공개에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 최시원이 가장 수입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혁은 "저희가 아무리 벌어도 원래 시원씨가 가진 돈보다 적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환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라디오 출연료는 500원이다. 지난 달 라디오 출연료가 1500원이 들어왔더라. 알고보니 한 주를 빼먹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