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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셀카, 40대에 접어든 월드컵 여신 '20대 피부 같아!'
미나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7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집에서 셀카 놀이 중. 사진에 효과 주니까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지난 1일 “미나 표정 3종 세트 역시 밝은 표정이 제일 예쁘네요. 짜증내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미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윙크하기도 하는 등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나는 40대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미나 마흔 넘은 거 맞아?”, “미나 요즘 어디서 활동하나”, “미나 나이 든 모습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