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나 미투데이 / 미나 웨딩드레스


가수 미나가 웨딩드레스 화보를 통해 20대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신곡 '굿바이'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는 화보와 함께 "잠시 섹시 콘셉트를 지우고 신곡 이미지에 어울리는 청순한 콘셉트를 표현했다"는 글을 올렸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한 외모에 깜짝 놀랐어요", "정말 40대 맞나요? 2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청순한 컨셉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스타일의 팝댄스곡 '굿바이'로 국내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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