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방용국과 젤로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용국-젤로 공식 팬카페에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보라색 점퍼를 입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젤로, 책상 위에 올라서 팔을 넓게 벌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방용국, 두 사람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지원사격을 나선 힘찬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방용국은 ‘반전랩퍼’라는 별명만큼 실력으로 인정 받은 신예, 182cmm의 큰 키에 팔등신 몸매, 댄스와 랩 실력이 일품인 15세 미소년 젤로, MTV <The Show> MC로 데뷔 전부터 최강의 비주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힘찬. 이 세 사람은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남자 그룹의 멤버들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내 남자다”, “아이고, 은혜로운 아이 컨텍 하고 갑니다. 오빠.”, “진짜 남자가 여자보다 이쁘시면 저는 어떻게 살란 말인가요”, “대박 녹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방용국은 현재 MBC 간판 예능 <우리들의 일밤-룰루랄라>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젤로와 함께 싱글 발표로 유닛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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