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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큐트걸 벗고 페미닌한 '락시크걸' 변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페미닌한 락시크 걸로 변신했다.
티파니가 패션지 '싱글즈' 9월호를 통해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의 의상을 소화하며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락시크룩의 펑키한 무드를 티파니만의 페미닌한 무드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멋진 화보를 만들었다는 후문.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수의 꿈을 안고 열다섯 살에 한국 땅을 밟은 이후부터 소녀시대로 성장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티파니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티파니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지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