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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허그를 부르는 깜찍·러블리 웨딩화보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의 여성미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혜리는 1일(오늘) 자신의 미투데이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혜리는 “청순해 보이나요? 7월의 신부 콘셉트와 제주도 여신 놀이 한 컷 덤으로~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여성 콘셉트로^^ 한번만 안아줘~ 기대해 주세요^^”라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혜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 강림이다”, “명불허전 비주얼 담당, 이번 앨범 정말 기대된다”, “정말 안아주고 싶은 외모네요, 좋은 활동 기대해요” 등의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