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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언니 최수진, 동생 못지 않은 우월미모 '관심집중'
소녀시대 수영과 뮤지컬 배우이자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수진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젓가락을 나란히 입에 가져다 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크고 동그란 눈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똑 닮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네”, “수영언니가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 있는 것 같다”, “수영만큼 끼가 많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진은 지난 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데뷔해 지난해 뮤지컬 ‘궁’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