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베트남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먹어야죠~ 베트남에서는 그냥 아침 쌀국수"라며 "한그릇 뚝딱, 한그릇에 3천 5백원이지만, 맛은 최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먹음직스럽게 담긴 쌀국수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했다. 함소원은 휴식기를 선언하며 1년간 베트남과 방콕으로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최근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걱정을 자아냈으나, 현재 SNS 사진 등을 다시 복구시키며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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