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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윤슬이 미음 먹는 모습에 심쿵…"너무 잘 먹어"
한지혜가 딸 윤슬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지혜가 자신의 SNS에 "애호박 미음도 너무 잘 먹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이 이유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만들어준 미음을 먹는 윤슬 양은 티없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3.19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