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고소장 접수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가 허위 사실 유포자를 고소했다.

지난 11일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 씨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터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찔리니?'라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샀다. 글쓴이는 고등학교 시절 홍현희와 친구 무리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며 이로 인해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주장과 함께 영동여고 졸업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홍현희는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반박했다.

◆ 홍현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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