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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딸 소은, 그릇까지 먹어버릴 기세…'차세대 먹요정 등극'
소이현이 딸 소은 양의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그만먹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그릇을 잡고 무언가를 먹고 있는 소은 양은 음식이 나오지 않자 그릇째 마시고 있는 모습. 그릇 속으로 들어갈 듯 격하게 먹고 있는 소은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릇 속으로 들어갈 것 같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손가락이 너무 귀엽다", "그릇까지 먹을 기세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