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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둘째 딸 소은이 매력에 흠뻑…"볼통통이♥"
소이현이 딸 소은이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볼통통.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소이현의 둘째 딸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소은 양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떤 각도에서도 통통한 볼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안티인가요.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세젤귀", "만화 주인공 같다", "모태 예쁨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